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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사 전경 <사진=경인방송 DB>

수원시 ‘동장 주민추천제’ 실시…이달 말까지 4개 동장 공개 모집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직접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동장 주민추천제’를 도입하는 경기도 수원시가 오늘(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영화동, 평동, 행궁동, 영통2동 등 4개 동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인 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들이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제도입니다.

공개 모집에는 수원시 5급 공무원과 5급 승진이 정해진 6급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장으로 임용되는 공무원에게는 승진과 근평 우대, 예산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동장에게 인재추천권을 줘 정기 인사 때 해당 동에 적합한 인력을 지원하고, 주민세 환원 사업비 3천만원, 특별 사업비 최대 7천만원 등 예산을 지원합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추천받은 공무원을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동장으로 임용할 계획입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1~2월 동장 주민추천제 대상 동을 공모하고, 구별로 자체 심의회를 구성해 심의했습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장 주민추천제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라며 “전문적으로 동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유능한 직원이 많이 응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Us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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