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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개청 이래 첫 내부 조직 정기 감사…”최근 3~5년 진행 사업 중점”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경기도가 도청 내 실·국 등 내부 조직에 대한 정기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개청 이래 첫 내부 조직 정기 감사로 ‘제 식구 감싸주기식’ 감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그동안 경기도에 대한 감사는 감사원의 정기 감사나 경기지사, 경기도의회 등의 요구에 의한 특별 감사 등으로만 진행돼 왔습니다.

개청 이래 첫 정기 내부 감사에 대해 도 관계자는 공직비리를 척결하겠다는 이재명 지사의 공약과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8일)부터 시작된 상반기 내부 감사는 19일까지 이어지며 복지여성실과 교통국, 철도국 등 3개 실·국이 대상입니다.

각 실·국별로 조직된 전담 감사팀이 최근 3~5년 동안 진행된 사업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합니다.

중점 점검 대상은 비효율적인 사업운영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행정절차 준수 여부 등입니다.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하반기 감사는 경제노동실 예하 노동일자리정책관, 평화협력국, 평생교육국이 대상입니다.

도는 상·하반기로 나눠 매년 6~7개 실·국에 대한 정기 감사를 3년 단위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도는 도청 내 실·국뿐 아니라 도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종합감사 주기 역시 3년에서 2년으로 1년 단축하는 등 내부 감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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