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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이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경기농협 제공>

경기농협, 강원 화재 피해 농업인들 위한 성금 전달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농협이 최근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피해복구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경기농협은 오늘(8일) 경기 관내 범농협 소속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창현 경기농협 본부장은 “피해 수습이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업인들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며 “조속한 피해 복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인력과 물품 지원 등 지원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농협은 이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관내 가뭄, 폭우, 태풍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재해 발생지역의 농가를 위해 재해대책자금과 일손돕기 등 각종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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