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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경인방송 DB> 본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합니다.

안양 대학병원서 1명 홍역 추가 확진…총 환자 26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홍역이 집단 발병한 경기도 안양의 한 대학병원에서 이틀 만에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늘(9일) “어제 A 대학병원 내 입원환자를 간호하던 환자 가족 1명이 추가로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병원에서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전체 감염자 중 22명이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이며, 나머지는 입원환자와 간병인, 가족입니다.

도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4천849명을 감시 관리 중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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