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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치매 안심마을 군ㆍ구별 1곳씩 10곳 조성…건강증진사업 확대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올해 건강증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5.5% 늘린 458억3천만 원으로 정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금연 지원과 자살 예방, 취약계층 정신건강 관리, 치매 서비스망 구축, 방문 건강관리 사업 등을 확대합니다.

특히 미추홀구 주안7동에서 시범운영 중인 치매 안심마을을 군ㆍ구별로 1곳씩 총 10곳을 조성합니다.

치매 안심마을에서는 미용실과 약국, 슈퍼마켓 등 100곳 이상이 치매 안심 업소로 지정돼 치매 환자를 돕습니다.

시는 또 금연 치료 병ㆍ의원을 697개에서 750개로 늘리고 시내 금연구역 7만 곳에서 흡연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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