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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갈수록 아픈 사랑 ‘엄마’…신간 <헤어질 채비> 펴내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도서출판 꿈공장플러스(대표 이장우)가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고찰을 담은 시집’ <헤어질 채비>를 출간했습니다.

여섯 작가 (전승미, 김주아, 오유진, 오시마 메구미, 양복선, 김현수)의 작품으로 엮은 <헤어질 채비>는 다가갈수록 아픈 사랑을 느끼는 우리와 엄마에 대한 작품을 담았습니다.

떠날 채비를 해야 하는지, 떠나 보내야할 채비를 해야 하는지. 모든 것이 다 떠나도 그 한 사람은 떠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마음을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이번 작품에 함께 참여한 일본인 작가 오시마 메구미씨는 이번에 내 마음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해 봤더니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를 통해 솔직한 내 마음을 알 수 있었고, 어떤 방법으로든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개월의 원고 작업을 통해 여섯 작가는 이번 작품을 출간하게 됐습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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