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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ㆍ경기 취업자 늘고, 실업자 줄어...여성 취업 증가 '특징'
한웅희 (hlight@ifm.kr) 작성일 : 2019-04-10, 수정일 : 2019-04-10
인천시청, 경기도청 전경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앵커)


전국의 취업자 수가 두 달 연속 20만 명 넘게 늘면서 3월 기준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과 경기도에서도 나란히 취업자가 늘고 실업자는 줄었는데, 특히 여성의 고용 확대가 눈에 띕니다.


한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57만1천 명, 687만1천 명.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인천과 경기도의 3월 취업자 수입니다.


인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3천 명이 증가했고, 경기도는 2.1%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성 취업자 수의 증가가 눈에 띕니다.


인천은 남성 취업자 수는 4천 명이 줄었지만, 여성은 7천 명이 늘었고,


경기도 역시 남성 취업자의 증가 폭은 1.8%인 반면 여성은 2.5%, 6만8천 명이 새로 취업했습니다.


여성 취업이 늘면서 두 지역 모두 기능과 기계조작, 조립, 단순종사자의 취업은 감소했고, 서비스와 판매종사자, 사무종사자 직종은 증가했습니다.


고용률은 지난해 대비 인천 0.5%, 경기도 0.2%가 줄었지만, 지난달보다 각각 0.6%포인트, 1.1%포인트 증가하면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고용지수 회복과 함께 실업자 수도 줄었습니다.


인천의 실업률은 지난해보다 0.2%포인트 감소한 4.8%를, 경기도는 3.9%로 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두 지역 모두 전국 평균 보다 낮았습니다.


경인방송 한웅희입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