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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11개 구매사업 선정... 총 25억 원 지원
경기 / 사회 한준석 (hjs@ifm.kr) 작성일 : 2019-04-10, 수정일 : 2019-04-10
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앵커)


경기도가 가평군의 '전통시장 상권활력을 위한 심(心)봉사 프로젝트' 등 11개 사업을 '일자리 정책마켓' 구매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도는 이번 선정으로 2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보도에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경기도 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효과가 높은 정책을 도의 예산으로 구매해 타 시·군으로 확산시키는 '일자리 정책마켓'.


'일자리 정책마켓'은 사업의 중심은 시·군인 반면, 사업 비용은 도가 부담하는 '수평적 협치 행정'이 특징입니다.


경기도가 이같은 '일자리 정책마켓' 사업 11개를 선정했습니다.


양평 '자연을 품은 경기·양평 스페셜리스트 운영', 경기도시공사의 '경기도 주거서비스 코디네이터 운영'사업 등 9개 시·군, 2개 공공기관의 사업이 일자리 정책마켓 구매사업으로 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선정된 심봉사 프로젝트는 자라섬과 가평전통시장, 뮤직빌리지 등 가평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상권활력 도우미'를 운영하는 사업.


도우미들은 가평 주요관광지를 잇는 관광전기차 역무원 등의 역할을 맡아 전통시장과 관광지 활성화를 지원하게 됩니다.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를 활용한 남양주의 '경기 천년을 밝히는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단'도 정책마켓에 포함됐습니다.


40~60대 퇴직자들을 활용해 복지대상자 전수조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2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취/최귀남 일자리정책과장]


"도는 이번 11개 사업을 통해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선별해 타 시군으로 확산·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도는 시군 발굴 9개 사업에 20억 원, 공공기관 2개 사업에 5억 원 등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