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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포천 양문산단 등 3곳 ‘YES산단 육성사업’ 선정…총 22억 투입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는 포천 양문산단, 화성 향남제약산단, 평택 일반산단 등 3곳을 ‘경기 YES산단 육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YES산단 육성 시범사업은 국가재생사업에서 제외돼 낡은 중소 규모 지방 산단을 재정비해 ‘젊고(Young)·편리하고(Easy)·똑똑한(Smart)’ 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입니다.

도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3개 산단에 모두 20억원을 투입해 재정비할 방침입니다.

포천 양문산단은 염색 등 섬유제조업이 밀집한 곳으로 공공폐수처리시설, 배기시설 등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노동자들의 복지와 자치활동을 위한 공간을 조성합니다.

화성 향남제약산단은 도로 개선사업, 공동연구시설 지원, 품질관리 고도화 등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평택 일반산단은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을 고려해 내부 도로 저소음 포장, 소음과 먼지 등 환경피해 방지시설 설치 등 주민과 공생하도록 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불편한 노동환경과 정주 여건이 개선돼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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