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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 엠브레흐츠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지난 13일 튤립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를 찾아 특별 강연을 펼쳤다.<사진=에버랜드 제공>

네덜란드 대사 에버랜드서 ‘튤립강좌’ 열어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에버랜드는 지난 13일 로디 엠브레흐츠(Lody Embrechts) 네덜란드 대사를 초청해 ‘튤립강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엠브레흐츠 대사는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어린이 30여 명에게 튤립과 네덜란드 문화를 주제로 강연을 가졌고, 아이들과 함께 네덜란드 튤립밭을 재현한 에버랜드의 정원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엠브레흐츠 대사는 “네덜란드의 상징인 튤립과 화가 몬드리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에버랜드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네덜란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버랜드는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튤립 꽃꽂이 클래스, 전통의상 체험과 같은 ‘할로 홀란드’를 이벤트를 축제 현장에서 진행 중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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