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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우)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다. <사진= 한웅희기자>

문성혁 해수부장관, 취임 후 첫 인천 방문…”인천은 연안 여객의 중심지”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앵커)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후 두 번째 현장 방문지로 인천을 찾았습니다.

부산이 아닌 인천을 먼저 찾은 것은 이례적입니다.

한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찾은 곳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지난 12일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 신항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입니다.

부산이 아닌 인천을 먼저 찾은 것은 이례적입니다.

문 장관은 터미널 내부를 둘러보고 인천~연평 항로를 운항하는 쾌속선에 승선해 안전 관련 사항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인천이 연안 여객의 중심지 임도 강조했습니다.

[녹취/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가 있어 연간 150만 서해권 연안 여객의 중심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객선 안전관리를 정책의 최우선으로 두겠습니다.”

지역 항만업계는 긍정적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오는 26일 국내 최대 크루즈 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시가 해수부에 건의 중인 북한 남포항과의 크루즈 항로 개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 중국과의 추가 항로 개척과 낙후된 어촌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촌뉴딜 300 공모 사업 등 해수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인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는 대부분의 해양ㆍ항만 사업들이 해수부와 연결된 만큼 협력관계가 필수라는 입장입니다.

허종식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처음 인천을 방문한 만큼 특별한 내용보다는, 어민 안전과 인천항 발전 등에 대한 부분에 협조를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장관은 연안여객터미널에 이은 해경청 방문에서는 불법 외국어선 단속과 해양사고 대응역량 강화 등을 당부했습니다.

경인방송 한웅희입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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