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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이시훈 교수, ‘인공지능에 도덕엔진을 탑재하는 법’ 번역·출간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내과 이시훈 교수가 인공지능과 도덕을 결합한 책 ‘인공지능에 도덕엔진을 탑재하는 법’을 번역·출간했습니다.

도쿄대 공학부와 의학부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세계적 석학이자 재일교포 3세인 정웅일 교수의 이 책은 도덕이라는 도덕적 사상 속에서 공통된 원리를 찾고, 이를 인공지능이라는 로봇에게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번역한 이 교수는 지식의 생산량과 기술의 진보나 속도를 가늠해볼 때 가치와 도덕적 판단이 가능한 인공지능의 출현은 머지않아 마주할 현실이라며 이 책이 그러한 사실의 현실적 구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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