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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녹색기후기금에 ‘환경ㆍ금융국제기구 복합단지’ 조성 협력 요청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오늘(22일) 송도국제도시에서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녹색기후기금(GCF) 신임 사무총장을 만나 양 기관의 공동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가 추진 중인 ‘녹색기후기금 콤플렉스(Complex)’ 조성에 협력해 줄 것을 글레마렉 사무총장에 요청했습니다.

‘녹색기후기금 콤플렉스’는 송도 G타워 인근 1만8천500㎡ 부지에 유엔(UN)기구와 인증기구, 해외 국가기관, 국내외 기업 등을 유치해 ‘녹색기후금융ㆍ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박 시장은 또 녹색기후기금이 북한과 소통 창구로서 동북아시아 긴장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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