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천 최초 어르신 야외 여가활동 공간 자유공원 쌈지놀이터 개소식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유공원에서 야외 어르신 여가공간인 쌈지놀이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쌈지놀이터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천 최초의 신개념 야외 여가활동 공간입니다.
개소식에서는 대형주사위 던지기 게임, 원예프로그램 등 어르신 체험형 여가 프로그램과 치매예방검사, 정신(우울증)검사 서비스 등을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유익하고 흥을 돋았습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여가놀이마당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공감하는 수요자 위주의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개선할 점을 보완해 가며 쌈지놀이터를 확대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
인천시 중구는 자유공원에서 야외 어르신 여가공간인 쌈지놀이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쌈지놀이터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인천 최초의 신개념 야외 여가활동 공간입니다.
개소식에서는 대형주사위 던지기 게임, 원예프로그램 등 어르신 체험형 여가 프로그램과 치매예방검사, 정신(우울증)검사 서비스 등을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에게 유익하고 흥을 돋았습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여가놀이마당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공감하는 수요자 위주의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개선할 점을 보완해 가며 쌈지놀이터를 확대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