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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남부권 16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경기 / 사회 한준석 (hjs@ifm.kr) 작성일 : 2019-05-04, 수정일 :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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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경기도 수원시 전경<사진=경인방송DB>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오늘(4일) 오전 6시를 기해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 남부권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8㎍/㎥입니다.


도는 앞서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수원, 안산 등 중부권 11개시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중부권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6㎍/㎥입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집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