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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는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서인천우체국, ㈜새롬주거복지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 등 5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구청 제공>

서구, 서인천발전본부 등 5개 기관과 저소득층 일자리 협약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서인천우체국, ㈜새롬주거복지센터, 서구지역자활센터 등 5개 기관과 지역 내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저소득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에 후원의 뜻을 제안해 이뤄졌습니다.

서인천발전본부의 후원금 1억원은 서구지역자활센터에서 집수리사업인 청년자립도전사업과 거점형 택배사업 등 신규 사업단의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청년자립도전사업은 만 18~39세 미만의 저소득 청년층 10명을 대상으로, 전기 설비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취·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거점형 택배사업은 서인천우체국에서 택배 업무를 위탁받아 청라지역에 거점을 두고 10명의 자활근로자가 택배 할 계획입니다.

서인천발전본부에서는 후원금 지원과 저소득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할 계획이며 서인천우체국에서는 택배 사업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입니다.

이재현 구청장은 “일자리 지원 사업에 마중물이 돼주신 서인천발전본부와 사업을 위탁한 서인천우체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업과 행정기관이 협업한 이번 사업이 최고의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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