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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중국 칭다오항유한회사, 크루즈 산업발전 업무협약 체결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5-15, 수정일 :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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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오른쪽)이 청도항그룹 유한공사 쨔오광쥔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오늘(15일) 인천시청에서 중국 칭다오항유한회사와 양 항만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항은 업무협약 체결에서 인천-칭다오간 크루즈 노선 개설, 여객운송 서비스 개선 노하우 공유, 크루즈 부두 운영관리 벤치마킹 활성화, 크루즈 부두관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등 상호협력 강화에 합의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칭다오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크루즈 항만”이라며 “향후 칭다오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이 인천항 방문 등 양 항만의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칭다오항은 2017년 세계 최대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22만 5천톤급 크루즈 부두를 개장했으며 카니발, 로열캐리비안, MSC, 드림크루즈 등 다양한 크루즈선사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멍판리 칭다오시장도 배석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