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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전경

안산시, 산부인과 방문하는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추진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임신부 교통편의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를 추진합니다.

앞으로 안산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들을 산부인과에 방문할 때 한 달에 두 번 100원의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 안산시는 오늘(1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교통 약자 지원택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100원 행복택시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하모니콜센터(1588-5410)에 등록해야 하며, 임신 사실이 증명된 내용의 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등록한 임신부는 한 달에 두 차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안산시에 있는 병원만 이용 가능합니다.

시는 이를 위해 매년 6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기존 운영 중인 하모니콜 59대에 바우처택시 6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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