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연구원 “체계적 실태조사로 학교 유휴공간 공유공간으로 활용해야”

경기연구원 “체계적 실태조사로 학교 유휴공간 공유공간으로 활용해야”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학교 내 유휴공간을 학생과 지역주민 공동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기연구원은 오늘(19일) ‘늘어가는 유휴교실 – 학생과 주민의 공간으로!라는 보고서를 내놓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성하 연구위원은 “폐교재산 활용현황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매월 1일 발표하고 있는 반면, 학교 내 유휴시설은 정기적인 실태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며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유휴교실 증가에 대비해 유휴공간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함께 유휴공간 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라고 제시했습니다.

학교 내 유휴시설의 활용방향으로 ▲학교 내 유휴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 ▲학생, 교사, 지역주민 모두가 공간 이용 주체로서 역할 수행 ▲공간 이용 주체 간 협의체, 대표모임 등을 통한 자치운영 ▲학교내 유휴시설, 폐교 등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hsm@ifm.kr

Check Also

2019년 6월 26일 경기모바일

[경인방송=보도국 기자] ‘경인방송! 경기를 듣습니다’ iFM 90.7MHz 모바일뉴스 [경기 뉴스] ■’현실성 부족 논란’…버스 운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