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 산단’ 조성 위한 개정안 국토부 행정예고
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형 지역균형개발 산단’ 조성 위한 개정안 국토부 행정예고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개발수요가 풍부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경기북부 등 열악한 산단에 투자하는 이른바 ‘결합개발’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경기도는 산단개발 손실을 동일한 사업시행자가 시행하려는 다른 산단 산업시설용지의 매각수익으로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입지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 개정안’을 국토교통부가 오늘(21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통합지침을 기반으로 올해 경기남부와 북부지역 산단 각각 1곳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은 이재명 지사가 강조해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민선7기 도정 철학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의 열악한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Check Also

라이브카페서 흉기로 여성 살해 후 도주한 60대 남성 검거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경기도 수원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범행 13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