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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부지사와 장옌통 부주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이화순 부지사, 중국 국무원 참사실 부주임 만나 경기도-중국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가 중국정부의 ‘싱크탱크’ 국무원 참사실에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구축 등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를 통한 동북아시아 평화번영 실현을 제안했습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어제(21일) 수원 노보텔에서 중국 국무원 참사실 장옌통(張彦通) 부주임을 만나 이 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참사실(国务院 参事室)은 중국의 최고 국가행정기구인 ‘국무원’의 직속 ‘싱크탱크’로, 정부정책과 민생 관련 조사연구와 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사는 장옌통 부주임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항일 투쟁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양국이 중국내 항일 유적지의 공동 개발·보존을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경제·안보·평화가 함께하는 국제적 협력체를 구축해나가자는 이재명 지사의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에 대해서도 중국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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