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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가 25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25일부터 10월말까지 개방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가 오는 25일부터 시민 휴식 공간으로 개방됩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매립지 내 야생화단지 중 46만8천㎡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민에게 임시 개방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개방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이번 임시 개방을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는 상시 개방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인천시 등과 협의해 야생화단지를 시작으로 수도권매립지를 인천대공원과 같이 인천 북부권의 대표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박광칠 본부장은 “야생화단지 개방으로 수도권매립지가 상생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변화되어 시민들이 언제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환경명소로 발전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재 수도권매립지는 3-1매립장이 폐기물 매립을 진행하고 있어 야생화단지 개방으로 매립과 휴식이 ‘공존’하는 장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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