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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무더위쉼터 7,031개 지정 등 폭염대책 추진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폭염 대응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T/F팀을 운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올해 그늘막, 쿨링포그(Cooling fog, 인공안개분무)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난해 1천276개소에서 올해 2천786개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총 1천510개소가 신설되는 것으로 63억8천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무더위쉼터는 지난해 6천917개소에서 올해 7천31개소로 늘리고 냉방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도 방재비축물자(매트리스 11,500개, 침낭 500개 등)를 활용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폭염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취약 독거노인(약 4만명), 기초생활수급자(약 5만명) 등 폭염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집중관리를 실시해 폭염에 대비한 안부 전화와 방문 건강 확인 등 건강관리·보호활동을 실시합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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