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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분석 차량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도화지구 악취 규명위해 집중모니터링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지구의 악취 원인규명을 위해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오늘(24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인천기계산업단지 인근에 조성된 도화지구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발생한 악취 민원은 지난해 904건, 올해 5월 현재 303건에 달합니다.

연구원은 실시간 악취 분석차량을 이용해 도화지구 e편한세상과 주변 악취 발생시설을 대상으로 악취 물질 20종을 월 15일 이상 분석해 원인 물질을 밝힐 계획입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도화지구 악취유발 사업장 중 하나로 추정되는 A공업이 이전을 합의했지만, 악취 민원이 해소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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