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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7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 실시… 내년 하반기 까지 완전 개통
경기 / 사회 한준석 (hjs@ifm.kr) 작성일 : 2019-05-27, 수정일 : 2019-05-27
하남선 복선전철 노선도<사진=연합뉴스>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이 내년 하반기 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될 전망입니다.


1단계 구간인 서울 상일동에서 풍산동 까지는 내년 상반기, 창우동 까지는 하반기 개통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오는 7월 까지 1단계 구간에 대한 '건축한계 검측'을 시행, 이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갑니다.


건축한계 검측은 차량이 구조물이나 각종 시설물에 저촉하지 않고 안전하게 통과되도록 여유 한계가 확보됐는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본선 공사가 완료된 경기도 구간(2~3공구)은 이미 1차 건축한계 검측을 마친 상태로 서울시 구간(1공구) 공사가 끝나면 7월 1일부터 1~3공구 전 구간을 대상으로 2차 검측을 실시합니다.


검측 작업이 완료되면 7월중 차량을 선로에 직접 투입해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합니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건축한계와 설비 작동 등을 확인하는 공종별 시험 등을 말하며 운영사와 합동으로 하는 사전점검을 거쳐 시설물검증시험, 영업 시운전 등 순으로 진행합니다.


도는 철도종합시험운행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시험을 통해 안전한 지하철 건설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역에서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까지 7.7㎞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정거장 5곳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