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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시민의 눈으로 건설공사 살핀다…경기도 시민감리단 7월 출범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가 오는 7월부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 운영합니다.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시민들이 공사 현장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정착을 위해 도입되는 제도입니다.

올해 20명을 위촉해 운영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20197~ 20216)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합니다.

구제적 활동은 건축과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건설공사 부실방지, 재해예방, 품질·안전관리, 외국인 노동자 불법고용과 안전교육 실태 점검, 설계변경사항 검토 등의 감리 활동을 벌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10일 오후 6시까지 관련서식 등을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필수서류를 구비해 이메일(ljhlee@gg.go.kr) 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청사로 1) 건설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이를 위한 조례(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는 올 1월 조재훈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발의로 제정된 바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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