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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 <사진= 화성시>

수원.화성.오산시 상생협의기구 ‘산수화’ 출범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수원.화성.오산시가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오늘(28일) 화성시 융건릉에서 ‘산수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상생협력협의회는 도시별 8명씩 공동 안배돼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 도시 시장과 국회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의원, 주민대표, 공무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정례회의는 반기별 1회 개최하고 필요하면 임시회의를 열 수 있습니다.

협의회는 산수화 상생발전 방안 마련과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제안.심의.의결합니다.

이들 지자체는 앞으로 권역 시티투어 활성화, 대중교통 연계노선 확충, 재난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산수화’는 오산시의 ‘산’과 수원시의 ‘수’, 화성시의 ‘화’ 등을 조합해 만든 이름입니다.

수원.화성.오산시는 1949년 수원군에서 화성군이 분리된 후 1989년 화성군 오산읍이 오산시로 승격하면서 현재의 3개 시 체제가 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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