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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신간 에세이 <널 보러 왔어> 출간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인기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신간 <널 보러 왔어>를 출간했습니다.

저자 알베르토는 안정된 삶이 보장된 밀라노를 떠나 새로운 도전으로 중국을 거쳐 한국에 정착하기까지의 여정과 감흥을 담았습니다.

자전적 에세이 형태로 풀어낸 도서는 모두 5장으로 구성됐으며 첫장에서는 ‘유일한 행복은 기대하는 것’이라는 명제를 던지고, 중국으로 떠난 그의 각오와 도전정신을 이야기하듯 풀어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2장에서는 일상에서 입버릇처럼 말하는 ‘죽겠다’의 여러 의미를 이해하면서 한국이 오히려 낯설지 않다고 말합니다.

3장은 여행 자체에 대한 통찰을 담았고, 4장과 5장에서는 여정의 크고 작은 이슈와 삶과 돈벌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의 단상을 그렸습니다.

특히 취준생으로의 경험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중국어를 전공하고 한국에서는 경제학 석사까지 취득하는 등 종횡무진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온 저자 알베르토는 이번 출간 도서의 인세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인세는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 신부가 설립한 봉사단체인 ‘안나의 집’ 청소년들을 위한 쉼터 제공에 쓰이게 될 예정입니다.

저자 알베르토는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 나의 미래를 내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싶다.”며 “계획적으로 10년 후를 그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계획대로 되어 가는 삶은 어디에도 없다.”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도서출판 틈새책방 관계자는 “근래 열병을 앓고 있는 청년들에게 공감을 던지며 위로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기회로 책을 준비했다.”며 출간 의도를 밝혔습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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