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2019. 05. 30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9-05-30, 수정일 : 2019-05-31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5천2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인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8000m입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공항이 점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되겠습니다.


항공 업계의 유엔총회라고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제75차 총회가 6월 1일에서 3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서울에 모인 전 세계 항공사들은 글로벌 무역분쟁이 항공 업계에 미치는 경제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IATA는 1945년 세계 각국 민간 항공사들이 모여 설립한 국제협력기구인데요, 현재 120개국 민간 항공사 287개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전 세계에서 담당하는 여객·화물 항공수송량은 전 세계 항공수송 중 82%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이스타항공·제주항공·진에어 등 6개 항공사가 IATA 회원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하늘정원에 유채꽃밭 36,000㎡를 조성했습니다. 6월 16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데요, 유채꽃밭 이용시간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서 09시 30분부터 18시까지입니다. 하늘정원은 공사가 인천공항 동남측 유휴지에 조성한 휴식공간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모습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공항명소인데요, 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작년부터 이곳에 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공항화물청사역에서 하차한 후 국제업무단지 방향 무료 셔틀버스를 탑승하면 되는데요, 하늘정원 임시정류소에 하차하면 됩니다.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2천6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입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8000m입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공항이 점차 구름 많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8.3도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1만4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대체로 맑은데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정은 10km입니다. 오늘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공항이 점차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9.9도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되겠습니다.


항공 업계의 유엔총회라고 불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제75차 총회가 6월 1일에서 3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서울에 모인 전 세계 항공사들은 글로벌 무역분쟁이 항공 업계에 미치는 경제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IATA는 1945년 세계 각국 민간 항공사들이 모여 설립한 국제협력기구인데요, 현재 120개국 민간 항공사 287개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전 세계에서 담당하는 여객·화물 항공수송량은 전 세계 항공수송 중 82%를 차지할 정도로 막강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이스타항공·제주항공·진에어 등 6개 항공사가 IATA 회원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