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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서구, 구민이 행복한 ‘스마트 에코시티’ 추진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의 살기 좋은 도시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 에코시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기존 스마트시티는 첨단기술 위주로 도시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구는 스마트 에코시티 정책을 통해 첨단기술을 생태계 보전과 도시공간에 융합해 품격 있는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주민이 도시정책 의사결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서구총괄건축가’를 위촉하고, 스마트 에코시티 사업을 위한 공감과 소통방안으로 토론회와 논의를 했으며 업무실행계획도 수립했습니다.

또한 정책실현을 위한 제도마련을 위해 ‘서구 스마트 에코시티 구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입법예고 했습니다.

조례는 구청장의 책무, 종합계획의 수립, 스마트 에코시티 위원회의 구성, 주민협의체의 설립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구는 스마트 에코시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단계로 기본구상 용역을 오는 7월말까지 완료해 사업구상과 대상사업을 발굴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재현 구청장은 “장기적인 미래도시 발전전략인 스마트 에코시티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지역실정에 맞는 고품격 도시와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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