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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신현동 주거환경 관리사업 지역 내 '전신주 지중화 사업' 추진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5-31, 수정일 : 2019-05-31
서구청 전경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최근 한국전력공사와 실무협의를 거쳐 신현동 천연기념물 회화나무 주변 주거환경 관리사업 지역 내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회화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지역인 신현동 133-11번지 일원 주택가 150m 구간에, 무질서하게 서 있는 각종 전력, 통신용 전주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실시됩니다.

구는 보도 위 걸림돌로 전락한 전력 및 통신용 전주를 땅속으로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 경관향상 및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지중화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향상은 물론 전기누전 등 안전사고도 예방합니다.

​구는 한국전력공사 협약을 맺어 소요예산 3억8천만원을 분담키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효율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업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오는 11월까지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현 구청장은 "전선 지중화사업으로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천연기념물 회화나무의 경관 향상과 주거환경관리사업 효과 또한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