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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우레탄 판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선 모습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안성 단열재 제조공장 화재 12시간만에 꺼져…59억 재산피해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어제(2일) 발생한 경기도 안성의 한 우레탄 단열재 제조 공장 화재가 1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36분쯤 안성시 미양면 동성화인텍 3공장에서 불이나 59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2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공장 2개동 1만3천여㎡와 LNG 선박용 폴리우레탄 보냉제 판넬 등을 태웠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90여명과 장비 6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공장 안에 가연물과 자재 등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오늘(3일) 오전 4시 반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그라인더로 내부 설비를 보수작업 하던 중 불티가 분진에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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