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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한진중공업 제공>

한진중공업, 부천문화예술회관 6월 착공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한진중공업 건설부문(대표이사 이병모)은 오늘(3일)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상 5층·지하 2층 규모로 1천444석의 콘서트홀과 304석의 다목적홀을 비롯해 음악 교실, 전시, 카페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섭니다.

문화예술회관(연면적 2만5천658㎡)은 오는 2022년 6월 준공 뒤 시운전을 거쳐 2023년 1월 개관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11월 건립부지 선정 검토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 부지인 중동 1156번지 부천시청 민원실 앞 부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서울을 잇는 광역 버스 등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부천의 중심지역에 있어 접근성 및 상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올해 2월 입찰공고와 시공업체 적격성 심사 및 종합평가를 거쳐 지난 5월 ㈜한진중공업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문화·공연시설 건축물의 경우 예술적인 영감을 형상화 한 설계가 적용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고 기술력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며 “오랜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건설부문에서 올해 공공공사 수주고가 2,500억원 규모로 상승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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