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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KT가 ‘아라뱃길 5G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국수자원공사-KT, ‘아라뱃길 5G 재난안전 시스템’ 업무협약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KT와 함께 최근 ‘아라뱃길 5G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K-water 인천김포권지사 장재옥 지사장과 KT 이창근 공공고객본부장과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5G망과 연계한 재난안전플랫폼, 안심화장실, 빅데이터 플랫폼 등의 최신기술을 적용한 ‘5G 재난안전 시스템(5G Safety Ara Waterway System)’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KT의 센서기술을 아라뱃길 시설물 안전점검시스템에 적용키로 했습니다.

스마트안경(AR Glass)과 360°5G 넥밴드를 착용하면, 5G 통신망을 이용해 원격에서 시설물 유지/보수를 영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어 아라뱃길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KT의 빅데이터 솔루션이 적용되면 향후 항만시설의 이상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알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게 됩니다.

또한 아라뱃길 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 ‘KT 안심화장실’을 도입합니다.

이밖에 사고와 범죄 등 이상상황을 자동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KT 기가아이즈’ 지능형 CCTV를 아라뱃길에 설치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합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양사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서비스를 발굴해 선보일 방침입니다.

장재옥 한국수자원공사 인천김포권지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기업가치로 중시하는 K-water 아라뱃길구간에 KT의 앞선 5G기술력이 구현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수도, 수자원 등 K-water 전 사업구역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창근 KT 공공고객본부장은 “KT가 보유한 ICT 역량을 총동원해 아라뱃길의 5G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협력할 것이며 아라뱃길을 이용하는 국민이 안전하도록 K-water와 협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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