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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유치원 교사 시찰단이 동구의 영유아 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동구청 제공>

동구, 몽골 바양주르흐구 유치원 교사 시찰단 방문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동구는 오늘(3일) 아동친화도시 동구에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 유치원 교사 시찰단이 영유아 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 교사 15명으로 구성된 몽골 202 유치원 시찰단은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일정으로 동구 지역 내 유아교육 관련시설을 방문합니다.

첫 시찰지로 1960~70년대 수도국산 달동네 서민의 삶과 생활을 재현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을 방문해 전시와 다양한 체험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지역 내 ‘동산어린이집’과 ‘금창어린이집’을 방문, 아동친화도시로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운영시스템 등을 살펴보고 보육교사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유치원 교사들이 교육정보를 교환하고 우의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며 “앞으로 유치원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내 초·중·고교와 바양주르흐구 학교 간의 교육교류도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구는 2013년 9월 몽골 바양주르흐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몽골 초청 공무원 연수, 어린이집 보육교사 연수, 행정,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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