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성 뱃놀이 축제'…평택해경이 안전 지킨다.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평택해양경찰서가 내일(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화성시의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해상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평택해경은 축제에 참가하는 선박 34척에 대한 안전 점검은 이미 2회에 걸쳐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해경은 해상 퍼레이드와 낚시대회에 대비해 경비 함정을 인근 해상에 배치,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장중 kjj@ifm.kr
경기도 평택해양경찰서가 내일(5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화성시의 ‘제11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해상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평택해경은 축제에 참가하는 선박 34척에 대한 안전 점검은 이미 2회에 걸쳐 마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해경은 해상 퍼레이드와 낚시대회에 대비해 경비 함정을 인근 해상에 배치,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