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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계양JCI,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공동 개최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6-04, 수정일 : 2019-06-04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본교 20주년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계양JCI와 함께 4쌍의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열었다.<경인여대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본교 20주년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계양JCI와 함께 4쌍의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열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4쌍의 신혼부부들은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원 한국어과정에 재학중인 몽골인 유학생들로 한국어과정 재학생, 졸업생,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추천했습니다.

결혼식에는 김미량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원장, 손원식 계양청년회의소 회장, 경인여대 학생 및 계양청년회의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수 디셈버가 축가를 불렀습니다.

또한 웨딩&이벤트과, 뷰티스킨케어과, I Belle 헤어뷰티과 재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메이크업, 식장꾸미기, 신혼부부행진 등 행사의 곳곳에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경인여대는 지난 2012년부터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 외국인을 위한 작은결혼식을 진행해 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는 이데일리사회공헌대상, 2016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