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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다음달부터 행복마을관리소 5→17개소로 확대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는 새로운 공공일자리 사업가운데 하나로 시범 사업 중인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다음달부터 기존 5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거점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입니다.

앞서 도는 행복마을관리소 설치를 신청한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통해 12개소를 경기행복마을 관리소 신규 설치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지역은 ▲고양시 관산동 ▲고양시 정발산동 ▲부천시 오정동 ▲부천시 심곡2동 ▲안산시 일동 ▲평택 세교동 ▲광주 경안동 ▲하남 신장1동 ▲양주 산북동 ▲포천 일동면 ▲양평 청운면, ▲여주 여흥동 등입니다.

도는 이들 모두가 단독주택이 밀집한 주거취약지역이며 복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달 28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고 도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업 확대를 위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25억 8천만원을 의결한 바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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