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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국당 “경기연구원·민주연구원 협약은 민주당 총선 지원하려는 꼼수”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은 최근 경기연구원과 민주연구원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총선 공약을 지자체 연구기관을 통해 개발하려는 꼼수”라고 반발했습니다.

도의회 한국당 이애형(비례) 의원은 오늘(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경기연구원이 왜 특정 정당의 활동을 지원해야 하냐”며 “얄팍한 술수로 경기도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민주당 입맛에 맞는 총선공약 보고서를 생산하면 안된다”며 “경기연구원 연구자들은 불편부당한 업무지시, 관행 등이 발생하면 자유한국당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경기연구원과 민주연구원은 지난 3일 경기도청에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각 경기도와 여당의 싱크탱크인 두 기관은 국가 발전과 경기도 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비전 개발 연구에 협력하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상호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애형 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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