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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인천시교육청,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위해 15억여원 투입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과학수업 등이 가능한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15억5천만원을 편성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2015년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곳으로 첨단 IT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탐구 활동 등 미래형 학습이 가능한 곳입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지원 사업을 했고, 지난해가지 총 364개의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구축했습니다.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은 “2021년까지 인천 관내 모든 초중고교에 창의융합형 과학실이 실현되도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추경이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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