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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1년까지 기흥저수지~탄천 상류 미연결 자전거길 조기 건설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6-07, 수정일 : 2019-06-07
평택호~한강 자전거길 잇기 체험행사 모습. <사진=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흥저수지 하부 화성시계에서 탄천 상류 사이 미연결 구간 자전거도로를 오는 2021년까지 조기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기흥저수지와 탄천 일대에서 열린 한강~평택호 자전거길 잇기 행사에서 "한강~용인~평택호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탄천 상류~기흥구 중동 경계 간 0.9km, 기흥저수지 상부~신갈5거리 간 2.5km, 기흥저수지 중남부 1.6km 구간은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생태하천복원사업, 순환산책로 조성 등과 연계해 자전거도로를 만들 방침입니다.


또 기흥저수지 하단~화성시계 간 1km와 언동로의 중동 구간 1km 등은 별도 용역으로 계획을 세워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탄천 상류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도로가 완성돼 있는 만큼 시 구간 미연결 자전거도로망이 구축되고, 여기에 화성.오산.평택시가 오산천과 진위천 구간에 자전거길을 연결하면 이 일대 500여만 시민은 한강~용인~평택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고, 용역도 발주한 만큼 기흥저수지에서 한강까지는 2021년이면 모두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