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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장봉도 바지락 방류사업 추진...장봉어촌계 ‘아염 지선’과 ‘날가지도 지선’어장 방류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6-07, 수정일 : 2019-06-07
인천시 옹진군이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주민 소득안정화와 건강한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해 장봉도 갯벌·습지보호구역에 종패방류사업을 추진한다<옹진군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이 수산자원 증식을 통한 주민 소득안정화와 건강한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해 장봉도 갯벌·습지보호구역에 종패방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종패방류는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약 1억1천만원의 예산으로 바지락 43톤을 상반기(28톤), 하반기(15톤) 두 차례에 걸쳐 장봉어촌계 면허어장지역인 '아염 지선'과 '날가지도 지선'두 어장에 방류됩니다.

올해 1월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두 어장의 총 면적은 55ha(아염지선 20ha, 날가지도선 35ha)입니다.

옹진군 지역에서 생산된 3~4cm 크기의 바지락 우량종자를 우선적으로 매입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상반기 바지락 28톤을 방류했습니다.

정연희 장봉어촌계장은 "이번 바지락 방류가 장봉도 어촌의 실직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옹진군 관계자는 "9월쯤 진행 예정인 하반기 바지락 살포도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