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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 경기본부·경기도, 10일 외국인 노동자 11쌍 합동결혼식 개최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는 오는 10일 경기노동복지회관 2층 웨딩하우스에서 도내 외국인 11쌍의 합동결혼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동 결혼식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의 한축을 담당하는 노동자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줄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섭니다.

이를 위해 한노 경기본부는 결혼식 사진 촬영과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비용 등을 모두 제공하고 제주도 여행상품권 등 신혼여행비용도 제공합니다.

또 후원 업체인 웨딩하우스는 웨딩플라워, 결혼용품 등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정형우 청장, 경기도 교통연수원 김길섭 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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