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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오산천~평택호 300리'…내년 자전거도로 완공으로 자전거 일주
경기 / 자전거도로 / 오산 / 금오대교 / 서울 / 평택호 / 잠수교 / 용인 / 화성 / 기흥저수지 / 진위천 / 평택 / 한강 / 김장중 / 자전거 / 사회 김장중 (kjj@ifm.kr) 작성일 : 2019-06-08, 수정일 : 2019-06-08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곽상욱 경기도 오산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동 공약으로 약속한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Green Way)’ 연결 사업이 곧 본격화 됩니다.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는 경기도 남부권의 지자체에서 자전거로 하천변을 따라 서울까지 300리길의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자 시작된 사업입니다.

오산시는 오산천을 청정하천으로 복원을 하면서 오산천~한강, 오산천~평택호 자전거길 구축을 계속해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용인시와 화성시, 평택시와 함께 한강에 이르는 오산천과 탄천 자전거길 연결, 평택호에 이르는 진위천, 안성천 자전거길을 구축 연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도 있습니다.

현재 평택 현덕면 신왕리 일원~평택호 공원, 오산 잠수교~평택 진위천 합류지점, 화성 사랑밭 재활원~오산 금오대교, 용인 신갈 상갈파출소~기흥저수지 상류 구간 등의 일부가 아직까지 미완료된 구간입니다.

이들 구간도 올해 말이나 내년 상반기 중 공사 및 실시설계 완료가 예정돼, 곧 서울과 오산, 용인, 평택, 화성 일원의 시민들이 자전거로 한강에서 평택호까지 달릴 수 있는 날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최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Green Way) 연결 기원식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