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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추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서울시 최종 동의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에 대해 서울시와 인천시가 최종 합의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개정에 동의하는 서울시와 송파, 노원, 강동 등 3개 구청 동의서를 도에 공식 통보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3월 도지사 선거 당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은 서울 중심의 사고”라며 “경기도지사가 되면 이름부터 바꿀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이후 도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이름을 ‘수도권순환고속도로’로 바꿔야 한다며 이에 동의한 인천시와 함께 지난해 12월 21일 국토부에 명칭 개정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가 명칭 변경에 동의함에 따라 도는 이달 중순까지 관련 준비 절차를 마치고 국토부에 명칭 변경을 공식 건의할 계획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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