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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 11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9-06-11, 수정일 : 2019-06-11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4천6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데요,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23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6월을 맞아 ‘Memory’라는 주제로 공항을 찾은 여객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개최합니다. 6월 상설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여객들에게 여운과 감동이 고스란히 전달될 공연으로 준비했는데요, 365일 펼쳐지는 상설공연과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컬쳐스테이지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총 3회에 걸쳐 365일 상설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6월 13일 목요일에는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컬쳐스테이지’ 무대를실력파 신진 아티스트가 꾸밉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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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에어부산이 후쿠오카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공항 및 호텔로 여행객의 수하물을 배송해주는 ‘두고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두고가 서비스‘는 여행객의 짐을 공항에서 숙소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인데요, 후쿠오카 공항 입국 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이나 시내 관광을 한 후 숙소로 입실하는 여행객은 짐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숙소에서 공항까지 배송도 가능해 귀국 시에 유용합니다. 이번 ‘두고가 서비스’는 후쿠오카 노선에 한해 진행되고요, 향후 서비스 노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수하물의 개당 무게는 20Kg 이하여야 하고, 지퍼가 없는 짐 등 일부 수하물은 서비스 불가합니다. 서비스 이용방법과 자세한 안내사항은 에어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1천9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공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 낮 사이 인천공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는데요, 항공기 안전운항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19.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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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9천6백여명이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맑은 날씨인데요, 오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오늘 낮 사이 인천공항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20.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가 되겠습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6월을 맞아 ‘Memory’라는 주제로 공항을 찾은 여객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개최합니다. 6월 상설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여객들에게 여운과 감동이 고스란히 전달될 공연으로 준비했는데요, 365일 펼쳐지는 상설공연과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컬쳐스테이지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총 3회에 걸쳐 365일 상설공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6월 13일 목요일에는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컬쳐스테이지’ 무대를실력파 신진 아티스트가 꾸밉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