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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10일 저녁 수원 노보텔에서 푸화(傅華) 중국 광둥성 상무위원 겸 선전부장을 만나 경제·통상협력, 항일 유적지 공동개발·보존, 무형문화재 교류협력 등 폭넓은 범위에서의 양 지역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경기도>

경기도-광둥성 ‘무형문화재 교류협력 합의서’ 체결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와 중국 광둥성이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전시 행사를 함께 개최하는 등 무형문화재 보호와 육성을 위한 국제교류를 추진합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어제(10일) 푸화(傅華) 중국 광둥성 상무위원 겸 선전부장을 만나 ‘무형문화재 교류협력 확대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역은 무형문화재 초청 공연·전시 행사를 상호 개최하는 등 무형문화재 보호와 육성을 위한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경기도와 광둥성은 양국 내에서 경제·인구·무역 규모가 가장 큰 경제성장엔진으로 상호간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양국 핵심지역인 양 지역이 한중 지방외교·협력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유럽연합(EU)과 같이 경제·안보·평화가 함께하는 국제 협력체를 구축해나가자는 이재명 지사의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구상에 대해서도 적극적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푸화 선전부장은 “경기도와 광둥성은 23년 간 두터운 우정을 쌓아온 한중 지방 교류협력의 모범 지역”이라면서 “기존의 교류성과를 기반으로 경제통상, 과학기술, 문화, 청소년·대학생 등 미래세대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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