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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양수발전소 후보지 위치도<사진=연합뉴스>

경기도 “포천 양수발전소 유치 총력…1조6천억원 생산유발 효과 기대”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가 사업비 1조 원가량이 투입되는 양수발전소의 포천시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수발전소는 소형 댐 2개를 건설한 뒤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남는 전력을 활용해 상류 댐으로 물을 끌어 올린 뒤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하류 댐으로 물을 흘려보내 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의 한 가지 방식입니다.

도는 포천시에 양수발전소가 건립될 경우 7천982명(연간 1천140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1조6천839억원(연간 2천413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북통일 시대에 대비해 북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거점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포천시 유치가 성사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양수발전소는 최대 800㎿급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월부터 발전소 후보지에 대한 공모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포천을 비롯해 강원 홍천과 경북 봉화, 충북 영동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고 오는 14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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