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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관내 33척 예인선 일제 점검…해양오염 사고 예방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예인선에 의한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해양경찰서가 7월19일까지 관내 33척의 예인선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섭니다.

예인선은 주로 다른 선박을 끌거나 밀어서 이동시키는 선박을 말합니다.

지난해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에서 선박에 의한 해양 오염 사고는 총 9건, 이 가운데 3건이 예인선에 의한 오염 사고로 전체 해양 오염 사고의 33%, 전체 기름 유출량의 5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평택해경은 예인선 연료탱크 넘침관 등에 대한 경보장치 및 잠수펌프 설치 여부와 해양오염방지검사 증서 비치 및 검사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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