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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결승전 앞두고 경기도 내 곳곳에서 거리응원전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경기도 내 곳곳에서 한국대표팀의 사상 첫 우승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이 열립니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안산시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에 열리는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을 앞두고 내일 오후 11시부터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응원전을 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후 9시부터는 U-20 월드컵 경기 과정 등을 상영할 계획입니다.

U-20 축구 한국대표팀의 주장인 황태현 선수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구단주인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입니다.

여주시도 박종환 여주시민축구단 총감독이 지난 1983년 ‘멕시코 4강 진출 신화’를 이끌었던 점을 감안해 시청 주차장에서 대형 무대와 LDC 전광판을 설치하고 내일 오후 10시부터 사전 공연을 진행하는 등 응원전을 벌입니다.

같은 시각 수원시도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대형 전광판을 이용한 응원전을 펼치며, 용인시는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용인시청 광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고 중계방송을 송출합니다.

용인시는 경기 전·후 경전철을 특별 운행합니다.

이밖에 시흥시는 시청 앞 광장에서 내일 오후 9시부터 영화상영에 이어 응원전을, 광명시도 비슷한 시각 광명시민운동장에서 대규모 거리응원전을 벌이며, 성남시는 오후 11시부터 야탑역 광장에서 응원전을 진행합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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